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복 2차로 고속도로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]] === 현재 '''공식적'''으로 [[고속도로/대한민국|대한민국의 고속도로]] 중 왕복 2차로인 고속도로는 다음의 4곳이다. * [[제2경인고속도로]] [[옥련IC]]~[[학익JC]] (1.8km) * [[서천공주고속도로]] [[동서천IC]]~[[동서천JC]] (1.9km) * [[서울양양고속도로]] [[양양JC]]~[[양양IC]] (1.3km)[* 다만 실질적으로는 각종 진출입로 연결차로와 톨게이트로 인한 차로 확장으로 인해 대부분의 구간이 체감상 왕복 4차로 이상으로 느껴진다. 완전히 왕복 2차로인 구간은 서울방면 기준으로 [[동해고속도로]] [[근덕IC|삼척]] 방면 진출램프부터 진입램프 합류 구간까지의 약 600m가 채 안되는 구간 정도. 반대방향도 마찬가지.] * [[평택파주고속도로]] [[산단IC]]~[[내포IC]] (2.4km) 해당 구간은 대통령령으로 고속도로 본선으로 지정[* 심지어 평택파주고속도로의 해당 구간은 2023년 기준 '''명목상으로는 본선이 아니다.''' 해당 항목 참조.]되어 있으나, 실제 역할은 대부분 연결도로에 가깝고 거리도 짧은 편이다. 과거 [[호남고속도로]], [[남해고속도로]], [[영동고속도로]], [[동해고속도로]], [[구마고속도로]], [[중앙고속도로]] 등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2차로였다.[* 단, [[경인고속도로]], [[경부고속도로]], [[울산고속도로]], [[남해고속도로제2지선]], [[중부고속도로]] 등은 처음부터 4차로로 건설되었다.] 1970년대와 80년대 초반에는 자동차가 잘사는 사람들이나 모는 사치품 취급인지라 2차로로 지어도 수요를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. 그러나 1980년대 말부터 자동차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교통체증이 일상화되면서 1990년대에 주요 고속도로들이 4차로로 확장되었고, 1992년부터 신설 고속도로는 처음부터 4차로로 건설하였다. 가장 늦게 2차로 고속도로 타이틀을 유지한 구간은 [[88올림픽고속도로]]로 '''[[2015년]]'''에 4차로로 확장되어서 [[광주대구고속도로]]로 명칭도 변경되었다. [[고속도로]]와는 달리 [[고속화도로]]([[자동차전용도로]])는 아직까지 왕복 2차로로 건설할 수 있는데, 여기에 해당되는 도로는 울산의 염포산터널 딱 하나만 있다. [[2번 국도]] 광양 마룡 교차로 ~ 사천 원전 교차로 구간, [[27번 국도]]의 소록도 구간, [[30번 국도]] 진안 ~ 무주 구간, [[36번 국도]] 현동 ~ 울진 구간, [[46번 국도]] 춘천 ~ 양구 구간, [[49번 지방도]] 진안 외궁 교차로 ~ 연장 교차로 구간에서도 고속화도로 스펙을 갖추고 있는데,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다. 이 중 염포산터널은 자동차전용도로인데도 제한속도가 60km/h라 제한속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문제가 있다. 왕복 2차로 고속도로의 경우 대부분 제한속도가 '''80km/h'''이다. 다만 최근에는 예외도 있는데 [[제2경인고속도로]] [[옥련IC]] ~ [[학익JC]] 구간과 [[평택파주고속도로]] 서울-문산 구간의 [[내포IC]]에서 진입 후 서울 방향[* 내포IC 진출시에는 80km/h이다.]은 제한속도가 100km/h이다. 비교적 최근에 설계되어 선형이 양호하고 2차로 고속도로의 100km/h 제한의 실효성이 검증되었으며, 본선으로 연결되어 제한속도를 본선과 맞출 필요성이 있을 경우 100km/h로 설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